[하남미사 맛집] 주양돈까스나라 옛 추억을 소환하는 맛! 무한 리필
하남미사 맛집 주양돈까스나라는 옛날 경양식 스타일의 추억을 그대로 담은 곳이에요. 바삭한 수제 돈까스와 추억의 수프, 정갈한 반찬까지 제공되며 무한 리필이 가능해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 하남 가족 외식·회식 맛집으로 추천드려요.


추억의 주양돈까스나라
주소
경기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334번 길 20
영업시간
화~일 11:00~20:00
브레이크 타임 15:00~17:00
휴무일
매주 월요일 휴무
주양돈까스나라 위치

한때 강동구 주양쇼핑에 가면 꼭 들러야 했던 그곳! 이름만 대면 아! 거기~하고 무릎을 탁 치던 전설의 맛집이 있었죠. 줄 서서 기다리는 건 기본, 단골들 사이에선 여긴 진짜다라는 말이 돌던 곳! 하지만 어느 날 재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아쉽게 문을 닫았는데, 하남 미사에서 다시 그 맛을 이어가고 있답니다. 그것도 벌써 생긴 지 한참 됐는데, 왜! 이제야 알았을까요.
하남 미사 중심 상권 근처, 포장도 가능해서 저희는 주말에 가족끼리 집에서 편하게 즐기기도 했고요, 연인끼리 데이트 코스로 들르기에도, 혼자 조용히 밥 한 끼 하기에도 참 좋아요. 다만! 점심시간엔 슬슬 줄이 생기기 시작하니 저처럼 배고픔에 떨지 않으려면, 조금 서두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주양돈까스나라 반찬은 셀프

요즘 식당 가면 1인 1식 강요 분위기 때문에 아이 데리고 가기 괜히 눈치 보일 때 많잖아요. 어른 음식 시켜도 다 못 먹고 아이 메뉴 따로 없으면 더 난감해요. 근데 주양돈까스는 달라요. 어린이 돈까스 메뉴가 단돈 5,000원! 아이 입맛에 딱 맞는 적당한 양에 튀김도 바삭하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담 없이 시켜줄 수 있어요.


요즘 혼밥할 때 반찬 적으면 서운하잖아요. 근데 여긴 셀프바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자신이 먹고 싶은 만큼 가져갈 수 있어요. 김치, 단무지, 샐러드등기본 반찬들이 잘 준비되어 있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위생 걱정도 NO!
주양돈까스나라 옛날 스프 한 그릇

옛날 스프 한 그릇! 딱! 그 맛이에요. 크리미한 맛에 살짝 후추 뿌려서 먹는 하얀 스프! 딱! 그 맛이에요. 어릴 적 급식시간이나 분식집에서 먹던 그 추억의 맛! 이 스프 하나로 감성 버튼 제대로 눌렀다는 느낌이에요. 돈까스를 기다리며 한 입, 따뜻하게 속을 데워주는 그 맛에 30대, 40대는 물론 어린아이도 반해버릴 거예요.
주문한 메뉴는 바로 모듬 특선!
생선 + 함박 + 돈까스 = 이모든 구성이 13,000원


생선까스, 함박스테이크, 돈까스까지 한 접시에 담긴 말 그대로 종합선물세트였죠. 솔직히 처음엔 양이 적당하겠지 싶었어요. 그런데 접시를 받아 드는 순간 눈이 커졌어요. 한가득 소복하게 담긴 돈까스에 샐러드, 밥까지 틈 없이 꽉 찬 구성! 한 입, 두 입 먹다 보니 “이거, 배 진짜 부르겠다.”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. 그리고 결정타! 리필 가능이라는 말에 순간 정적이 흐르며 눈이 반짝했죠. 이 가격에, 이 구성이 리필까지 된다고요?
미사맛집 돈까스 사장님의 따뜻한 미소

맛집은 음식도 중요하지만 사람 냄새도 중요하죠. 여기 사장님은 손님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이에요. 더 드실 거 있으세요?, 반찬 부족하시면 말씀 주세요~ 이런 말씀을 정말 자연스럽게 건네주시는데그게 또 음식의 맛을 더 살려주는 느낌이에요.
총평
주양돈까스는 그냥 돈까스 맛집이 아니라, 정성과 따뜻함이 담긴 추억의 맛집이에요. 강동구에서 그리웠던 그 맛! 하남미사에서 다시 느껴보세요. 한 번가 보면 다시 찾게 되는 진짜 돈까스집입니다.
호시냠냠의 소소한 행복
평범한 오늘을 특별하게 만드는 이야기들! 맛있는 곳, 예쁜 곳, 쓸모 있는 정보까지 한 곳에 담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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